유령이 돼 깨어났다..<밤의 문이 열린다>

조회수 2019. 8. 13. 15: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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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거슬러 마주한 진실

< 밤의 문이 열린다>

감독 유은정


배우 한해인, 전소니

출처: <밤의 문이 열린다> 스틸컷

< 밤의 문이 열린다> 볼까?

-시간을 거슬러 간다고? 판타지적 요소 때문에 꺼려졌다면,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라는


-유령이 돼 떠도는 ‘혜정’을 연기한 한해인의 담백한 연기, 극과 조화롭다는


-No! 용두사미, 성급하게 봉합하지 않고 조용하지만 힘있게 결말까지 끌고 간다는 


-차분하게 음미할 영화 찾는다면, 괜찮을 듯


-시간을 교차한다고? 실타래처럼 엉켜 감독도 관객도 혼란스럽지 않을까? 인과관계가 확실한 편 

출처: < 밤의 문이 열린다> 스틸컷

< 밤의 문이 열린다> 보지말까??

-유명 배우를 중심으로 한 볼거리 풍성한 대작을 선호한다면


-고스트 스토리.. 비현실적인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몰입하기 힘든 분


-차분한 전개라.. 보는 관점에 따라 지루함이 될 수도 

-‘밤의 문이 열린다’는 제목 보고 혹시라도 시적이고 감성 풍부한 드라마를 예상했다면, 건조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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