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적인 공룡 만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조회수 2019. 8. 13. 12:4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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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티라노'와 날지 못하는 '프논'

<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감독 시즈노 코분


배우 (목소리) 시영준, 정혜원

출처: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스틸컷

<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볼까?

-유명 동화 ‘고 녀석 맛나겠다’의 한 에피소드를 스크린에 옮겼다는, 원작의 팬이라면


-입체적인 3D 애니메이션보다 2D 애니메이션을 선호한다면, 은은한 색감과 만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캐릭터, 굿~ 


-보고 싶었는데! 혹시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생각에 꺼려졌다면.. 기획부터 완성까지 한국의 ㈜미디어캐슬이 주관했다는


-세계적인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의 영롱한 음악. 영화의 품격을 한층 업업!


-너무 뻔한 이야기 아닌가? 막상 보면 찡하고 뭉클하다는… 

출처: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스틸컷

<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보지말까??

-만화적인 작화보다 사실적인 캐릭터 구현을 선호한다면

-공룡 박사인 꼬꼬마들..리얼한 공룡만 보다 당황할지도 


-모습은 공룡인데, 행동은 인간 같은.. 다소 오글거리는 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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