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를 너무 잡고 싶었다! <비스트>
조회수 2019. 6. 26. 12:40 수정
범행을 은닉한 형사
<비스트>
<비스트>
감독 이정호
배우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비스트> 볼까?
- 이성민 vs 유재명, 연기 잘하는 두 배우가 형사로 격돌! 쫄깃한 대결 현장~
- 적당한 개그와 욕 드립 내세운 형사물에 질린 당신이라면, 도전!
- 웃음기 싹 거둔 어둡고 진지한 스릴러, 취향이라면
- <알라딘>, <토이 스토리 4> 등 알록달록+밝고 즐거운 영화만 너무 봤구나! 분위기 바꿔 보는 것도
- 형사의 정보원 '춘배'로 외양+연기에 파격적인 변신 보인 전혜진, 짝짝짝
<비스트> 보지말까??
- 가벼운 웃음과 액션 그리고 통쾌한 결말 지닌 범죄물이 취향이라면, 아무래도..
- 절대 악인 연쇄 살인마를 잡기 위해 ‘괴물’화 돼가는 형사를 다룬 어두운 형사물. 밝은 영화 보며 기운 충전하고 싶은 시점이라면
- 형사VS 형사, 두 형사 간에 오가는 심리전이 다소 겉돈다고 느낄 수도. 갈등 이유에 대한 전사가 부족하다는 인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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