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탑재한 '처키', 깜짝 놀랄걸? <사탄의 인형>

조회수 2019. 6. 21. 10: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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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잔인해져 돌아왔다!

<사탄의 인형>
감독 라스 클리브버그
배우 오브리 플라자, 가브리엘 베이트먼

출처: <사탄의 인형> 스틸컷

<사탄의 인형> 볼까?

- ‘처키’를 보며 공포에 떨었던 유년 시절을 기억하는 당신이라면..그의 진화를 지켜보는 것도!


- AI 탑재한 ‘처키’..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온도 조절 장치부터 드론, 자율 주행 자동차 조종까지..못 하는 일이 없구나~ 


- 악마와 저주 등 오컬트적인 이야기 배제, AI 인형 ‘버디’가 불량품이 된 사연.. 꽤 그럴듯하다는


- 전기톱, 망치, 도끼, 식칼 등등 마구마구 자르고 베고 난자하는 피 튀기는 현장! 청소년 관람불가 잔혹함을 즐기고 싶다면


- ‘한 번 친구면 영원한 친구’라는 ‘버디’ 인형.. 호감 제로 외양이 은근히 공포스럽다는


출처: <사탄의 인형> 스틸컷

<사탄의 인형> 보지말까??

- 현대적 감성과 신기술을 더했다고 하지만…이미 다 아는 이야기. 서사의 참신함은 없다는


- 공포보다는 잔인함에 방점. 무서운 영화를 찾는다면 


- 도대체 ‘버디’ 인형을 집에 들이고 싶을까?? 귀여운 구석 1도 없는 겉모습에 ‘다정한’ 친구라는 표현이 실감 나지 않을 수도


- 선혈 낭자 + 사지 절단.. 잔인한 장면에 취약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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