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X 불량 X 펑크, 시너지가 폭발하다!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조회수 2019. 6. 19. 13:40 수정
순수하고 에너지 넘치는 성장 영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감독 피터 리볼시
배우 아서 버터필드, 알렉스 울프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볼까?
-호르몬도 호기심도 왕성한 사춘기 두 소년, 마음 통하다! 훈훈한 성장 영화. 엄마 미소로 지켜볼지도
-순수 소년 아사 버터필드 X불량 소년 <유전>의 알렉스 울프, 극과 극의 매력 방출. 게다가 에너지 넘치는 펑크 음악까지~
- 미국 건축가 ‘벅민스터 풀러’의 철학이 담긴 ‘지오데식 돔’.. 평소 그의 건축에 관심 있었다면 구경하시길
- 음악+드라마+비주얼.. 3박자 골고루 갖춘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한 영화를 찾는다면
- 학창 시절 밴드를 비롯해 음악 활동하셨던 분이라면, 훨~씬 다가올 듯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 보지말까??
- 누군가에겐 순수하고 편안한 영화, 누군가에겐 심심하고 긴장감 없는 영화가 될 수도
- 자극적인 장르물 외에 그다지 끌리지 않는다면
- 사춘기 두 소년이 밴드 결성하는 과정을 자세히 다룬 본격적인 음악 영화를 기대했다면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