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을 부르는 주파수 <0.0MHz>

조회수 2019. 5. 29. 12: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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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스크린 데뷔!

<0.0MHz>
감독 유선동
배우 정은지, 최윤영

출처: <0.0MHz> 스틸컷

- 장작 작가의 동명의 인기 웹툰을 흥미롭게 보신 분, 스크린 변주를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 노래와 연기 모두 된다! 솔로 가수로도 활동 중인 정은지, 이런 모습 처음일걸? 과묵+진지


- 0.0MHz는?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라는데..귀신 소환 강령 의식, 완전 취향이라면 


- 공포물 잘 못보는 당신. 그다지 무섭지 않은 공포 영화 찾는다면, 제격!


- 한국 공포 영화의 부흥을 위해 기꺼이 힘을 실어줄 의향 있다면 

출처: <0.0MHz> 스틸컷

- 긴 생머리+붉은 입술, 정은지가 귀신 아니었어? 아닙니다~ 귀신 정은지를 보고 싶었다면


- 도대체, 왜! 귀신을 소환하고 귀신에 빙의되고..이런 일련의 전개에 식상한 분 


- 전형적인 가운데 생뚱맞기도..언발란스한 분위기라고 느낄 수도


- 공포 영화의 최대 미덕은 누가 뭐래도 '무서움'이지! 그리 무섭지 않다는..때론 웃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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