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X 전종서 X 김성령 X 이엘..<콜> 크랭크업!
조회수 2019. 4. 12. 14:30 수정
4인 4색 매력.. 기대 중
강렬함을 예고하다!
강렬함을 예고하다!
<콜>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이 한자리에 모여 화제를 모은 <콜>이 지난 4월 2일 전격 크랭크업했다.
<콜> 컨셉 이미지
<콜>은 <몸값>(2015)으로 세계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며 주목받은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좌) 박신혜, 우) 전종서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박신혜가 현재에 사는 여자 ‘서연’을, 이창동 감독 <버닝>의 히로인 전종서가 과거에 사는 여자 ‘영숙’을 맡았다.
좌) 김성령, 우) 이엘
김성령과 이엘은 각각 ‘서연’과 '영숙'의 엄마로 호흡을 맞춰 네 배우의 앙상블이 기대된다.
또, 박호산, 오정세, 이동휘가 가세했다.
<뷰티 인사이드>(2015), <아가씨>(2016), <럭키>(2016), <침묵>(2017), <독전>(2018) 등 다양한 시도를 주도했던 용필름이 제작, NEW가 배급한다.
<콜>은 후반 작업 후 2019년 개봉 예정이다.
무비스트 기사 더 보기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