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질란테>, <여신강림> 등 플랫폼 환승 준비 중인 웹툰들 ①
스튜디오 N의 1차와 2차
라인업 20편 소개
첫 번째!
스튜디오 N이 <비질란테>, <여신강림>, <상중하> 등 1차,<마음의 소리>, <스위트홈>, <머니게임> 등 2차 총 20편 라인업을 확정했다.
스튜디오 N은 네이버웹툰(대표: 김준구)의 100% 자회사로 네이버 웹툰, 웹소설 원작 콘텐츠 외에도 오리지널 작품도 개발 중이다.
스튜디오 N을 통해 플랫폼 환승 준비 중인 웹툰들을 만나보자.
1. <비질란테> 작가_김규삼, CRG
- 화제성 짱! 영상화 구애가 끊이지 않았던 <비질란테>. 영화와 드라마로 동시 기획 및 제작에 돌입했으며, 이는 국내에서 한 번도 시도해 본 적이 없는 최초의 투채널 동시 기획과 제작 방식이다.
2. <여심강림> 작가_야옹이
- 글로벌 4개국에서 인기 1위를 달리고 있는 <여신강림>. 국내 최초로 메이크업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드라마 <남자친구>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성공적으로 이끈 제작사 본팩토리에서 공동제작으로 참여, 기대를 높인다.
3. <상중하> 작가_한(恨)
- 연재 초반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던 작품. 영화화 문의가 쇄도한 작품인 <상중하>. 큐로홀딩스와 공동제작한다. <조작된 도시>(2017), <웰컴 투 동막골>(2005)의 배종 감독이 연출!
4. <타인은 지옥이다> 작가_김용키
- 연재 초반부터 여러 가상 캐스팅이 기사화될 정도로 화제를 모았던 <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로 제작된다.
5. <쌉니다 천리마마트> 작가_김규삼
- 2010년부터 장기 연재되면서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쌉니다 천리마마트>. 예능 드라마로 탄생,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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