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의 인기를 더해줄 2년차 신인!

조회수 2019. 10. 14. 09: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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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유망주 '장충 쯔위' 박혜민

뜨겁습니다.

여자부 V리그 시작 전부터

이 선수 때문에 숱한 남성팬들께서

리그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GS 칼텍스 박혜민 선수입니다.

최근 종료된 컵대회에서의 
승리 후 인터뷰 영상으로 시작된 열풍!

(아.....정말 귀엽네요!)
아이돌급 외모에
어떻게 큰 키(181cm)에 이런 작은 얼굴이....
신인답지 않은 실력!
국대 언니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포텐 폭발한 박혜민 선수!

국가대표로 차출된 선수들이 자리를 비운 자리를

그간 주전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이

채우게 된 이번 컵 대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과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게 된 박혜민 선수!

그 인기는 실로 놀라울 정도 입니다.



실검 1위는 물론, 꼭 박혜민 선수 때문은 아니겠지만
오픈 하루 만에 작년 판매량을 돌파한 시즌 티켓!
(조용히 웃고 계실 구단 관계자 여러분 ㅎ)

하지만 박혜민 선수는

주목 받는 것은 좋지만 

다른 이유로 주목 받고 싶다고 하네요.

배구로 주목받고 싶습니다!
어린 나이에 뭔가 확실히 아는 이 선수!

더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대한민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스타로 성장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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