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의 현재이자 미래 쌍둥이 자매

조회수 2019. 3. 2. 19:2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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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최고의 흥부자, 이재영-이다영
V리그를 대표하는 쌍둥이 이재영-이다영.
데뷔 5년차를 맞이하며
한층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재영은 공수 겸장으로 성장하며
지난 시즌 꼴찌였던 흥국생명을
선두에 올려놓고 있습니다.

매 경기 에이스다운 모습으로
3라운드 MVP에도 선정,
흥국생명의 우승에 도전하고 있는 이재영.
한편 시즌 개막 후 11연패로 고생했던
현대건설의 이다영은
2019년 접어들며 달라진 모습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죠.

(현대건설, 2019년 8승3패)

SBS Sports: [대한민국 vs 독일] 서브에이스! 좋은모습 보여주는 이다영

한국남녀프로배구: '트러블 메이커' 황택의와 함께하는 이다영의 세리머니, 분위기 후끈 / 1세트

그리고 이번 시즌 올스타전 MVP로
넘치는 배구 재능과 끼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KBSN 스포츠: 쌍둥이자매 미모담당 흥국생명 이재영 X 현대건설 이다영 솔직담백 실시간 인터뷰 _ 2019 배구 올스타전 [김범용의 난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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