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의 살아있는 전설, '수원 배바지' 양효진

조회수 2019. 2. 19. 15:0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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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매일 매일이 한국 여자배구의 새로운 기록
2007년 전체 4순위로 프로에 입성,
이후 꾸준히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센터 양효진.
2010-11시즌과 2015-16시즌,
두 차례 우승도 경험한 양효진은
특히 2009년부터 9년 연속 블로킹상을 수상한 블로퀸.
게다가 센터로서 드물게
공격력에도 일가견을 보이며
V리그 여자부 두 번째 5,000득점을 달성!

여자 배구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10시즌 연속 '블로킹 퀸' 노린다!..양효진이 밝힌 노하우는?

아직 만 30세에도 불구하고
매 경기 V리그의 새로운 역사가 되고 있는 양효진,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기록을 남기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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