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설이다!' 코너 맥그리거

UFC의 슈퍼스타 코너 맥그리거

UFC 최고의 스타이자 최고의 파이터,

오마이뉴스[오마이뉴스 김종수 기자] '다음 맥로또 당첨자는 누구?' 세계 격투계에 다시금 '악명 높은(Notorious)'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 열풍이 불고 있다. 맥그리거는 2018년 10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2·러시아)와의 일전에서 완패를 당하며 잠시 공백 기간을 가졌다. 그 사이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술집에서 나이든 일반인을 폭행하며 구설수에 오르

그리고 돈에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는
영리한 파이터 입니다.

출처오마이뉴스'컴백' 맥그리거, 다음 맥로또 당첨자는 누구?

엄청난 대진료와 함께

PPV 판매 수입을 기록하며

돈을 긁어 모으는 파이터이죠.

메이웨더와의 세기의 대결은 UFC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

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북미 PPV 430만 판매..역대 2위 기록

스포티비뉴스[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거의 복싱 대결이 북미(미국과 캐나다)에서 유료 시청 판매(페이퍼뷰·PPV) 43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방송사 쇼타임이 15일(이하 한국 시간) 밝혔다. 메이웨더와 맥그리거는 지난 8월 2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맞붙었다. 메이웨더가 10라운드 TKO로 이겼다.

출처스포티비뉴스메이웨더 vs 맥그리거, 북미 PPV 430만 판매..역대 2위 기록

강력한 펀치로 조제 알도를 때려 눕히며

UFC의 슈퍼스타가 되었던 맥그리거.

이후 네이트 디아즈, 메이웨더 등

체급과 종목을 뛰어넘는

세기의 대결을 펼치며

UFC 파이터 그 이상의 셀럽이 되었는데요.

폭군 알도를 무너뜨리며 시작된 전설

출처SPOTV NEWS[UFC 246 미리보기] 'UFC 악동' 맥그리거 (vs 조제 알도)

하지만 뛰어난 실력으로

UFC 내에서 입지가 오르는 사이

기이한 행동으로 온갖 기행을 저지르며

사고뭉치가 된 맥그리거.

선수단 버스에 난동을 부리는 맥그리거

[UFC] 맥그리거는 정말 버스 유리창을 깨려고 했을까?

스포티비뉴스[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코너 맥그리거(29, 아일랜드)는 미쳐 날뛰었다. 지난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센터 주차장에서 UFC 223 출전 선수들이 타고 있던 버스를 훌리건처럼 공격했다. 타깃은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9, 러시아)였다. 맥그리거와 그의 패거리 약 10명은 깡통 등 쓰레기를 버스에 던지고 욕

출처스포티비뉴스[UFC] 맥그리거는 정말 버스 유리창을 깨려고 했을까?

말그대로 '미친 난동'

출처[UFC] 코너 맥그리거 미친 난동…근접 촬영 영상 입수

길거리에서 본인을 사진 찍던

팬의 휴대폰을 집어 던지고,

술집에서는 난동을 부리며

노인을 폭행하는 등

온갖 악동 기질을 버리지 못했죠.

'악동' 맥그리거, 또 사고..술집에서 노인에 주먹 날려

이데일리아일랜드의 한 펍에서 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가 한 노인에게 주먹을 날리고 있다. 사진=TMZ 홈페이지UFC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종합격투기 UFC의 대표적 ‘악동’ 코너 맥그리거(31·아일랜드)가 자신의 고향인 아일랜드에서 한 노인에게 주먹을 날려 물의를 빚었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16일

출처이데일리'악동' 맥그리거, 또 사고..술집에서 노인에 주먹 날려

더욱이 하빕에게 완패를 당하며

선수생활의 위기에 몰렸던 맥그리거.

하지만 기이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실력 만큼은 진퉁인 코너 맥그리거!

한 체급 위의 네이트 디아즈를 상대하며

한체급 위의 선수와도
대등한 실력을 보여주었고,

출처SPOTV NEWS[UFC 246 미리보기] '악동' 맥그리거의 재도전 (vs 디아즈 2차전)

메이웨더를 만나며 복싱 스킬을 업그레이드,

출처UFC[메이웨더 vs 맥그리거] 세기의 대결 3분 하이라이트

이번 세로니 전을 준비하면서

킥력도 한껏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지금까지는 펀치 공격을 위한

견제 동작으로 킥을 활용했다면

이번에는 타격을 주기 위한 공격 기술로 활용됐습니다.

코너 맥그리거, "9월까지 못 기다리겠어, 4월에 하빕과 붙고 싶다"

스포츠서울[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누구와 붙든 빨리 싸우고 싶다.” ‘악동’ 코너 맥그리거(31)가 뜨거운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코너 맥그리거는 지난달 19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246에서 도날드 세로니(37)를 1라운드 40초 만에 헤드킥으로 TKO시키며 15개월 만의 복귀전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맥그리거의 승리에 전

출처스포츠서울코너 맥그리거, "9월까지 못 기다리겠어, 4월에 하빕과 붙고 싶다"

올백 머리스타일이 망가지기도 전에

[UFC] 맥그리거·존 존스, 현 MMA 아이콘 누구?

데일리안NBA(미국 프로농구)의 매직 존슨, 래리 버드, 마이클 조던, 샤킬 오닐, 르브론 제임스, 스테판 커리, 프로복싱의 무하마드 알리, 페뷸러스 4(마빈 헤글러,슈거레이 레너드, 토마스 헌즈, 로베르토 듀란), 마이크 타이슨,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 축구의 펠레, 요한 크루이프, 디에고 마라도나, 리오넬 메시 등 각 스포츠 종목에는 시대를 아우르는 아이콘

완벽한 경기력으로 끝난 파이트.

출처데일리안[UFC] 맥그리거·존 존스, 현 MMA 아이콘 누구?

순식간에 끝난 경기, 또 하나의 전설을 쓴 코너 맥그리거.

출처UFC[HL] 코너 맥그리거 vs 도널드 세로니

경기 전 인터뷰에서

"내가 지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그는 동화책처럼 읽기 쉽다"

라고 말했던 맥그리거는

정말로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트래쉬 토크로 적도 많지만

맥그리거, 세로니 꺾고 905억? 영국 유력지 보도

MK스포츠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UFC 라이트급 5위 도널드 세로니(37·미국)를 순식간에 제압했다. 4년 만에 종합격투기 공식전 승리라는 기쁨뿐 아니라 거액도 수중에 넣는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코너 맥그리거 재기전 대전료는 공식적으론 380만 파운드(약 57억 원)”라면서도 “그러나 실제로는 세로니를 격파

실력으로 UFC 아이콘에 등극한 맥그리거
그의 활약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다음 파이트가 기다려집니다.

출처MK스포츠맥그리거, 세로니 꺾고 905억? 영국 유력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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