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향하는 코좀의 상대, 프랭키 에드가

조회수 2019. 12. 6. 18: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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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의 페더급 마지막 경기는 정찬성과의 파이트!

오랜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UFC 대회,

UFC 파이트나이트 165에

출전 예정으로 한국에 방문,

빼어난 팬서비스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브라이언 오르테가.
특히 코좀과의 경기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는데요.

하지만 페더급 랭킹 2위 오르테가 선수가

갑작스러운 무릎 부상으로

한국에 오지 못하게 되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신 베테랑 프랭키 에드가가 대체 선수로 오게 되었는데요.

페더급 랭킹 5위 프랭크 에드가는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을 지낸 실력자로,

지난 해 11월, 정찬성과 맞대결이

예정되기도 했었습니다.

비록 에드가의 부상으로 성사되진 못했지만..

에드가는 내년 1월,

밴텀급 데뷔전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하지만 부산에 오게 되면서

페더급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한국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UFC: [HL] 프랭키 에드가 vs 야이르 로드리게즈

비록 오르테가, 할로웨이 등

큰 산을 넘지 못하며

체급 변경을 생각하게 되었지만..

UFC: [HL] 프랭키 에드가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12월 21일(토) 저녁 7시

부산에서 펼쳐질 코좀과의 파이트는

기대해봐도 좋을 명승부가 될 것 같습니다.

곧 만나게 될 베테랑 프랭키 에드가
기대해 봐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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