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공무원의 현금사냥은 계속된다!

조회수 2019. 5. 15. 20:2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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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파이트나이트 151 리뷰
지난 5월 4일 캐나타 오타와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나이트 151에서는
'UFC 공무원' 도널드 세로니가
라이트급의 떠오르는 강자 아이아퀸타와
메인 이벤트 무대에 섰습니다.
하지만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세로니의 잽이 아이아퀸타의 안면부에
꽂히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강력한 맷집을 자랑하는 아이아퀸타가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UFC: [UFC] UFN 151 현지해설 "경기를 주도하는 세로니의 기술"

결국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는데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까지 챙기며
통산 17번째, UFC 최다 보너스의 주인공이 된 세로니!
역시 최고의 보너스 현상금 사냥꾼 다운 모습입니다.

UFC: [UFC] '현상금 사냥꾼' 세로니 "맥그리거! 7월에 한 판 붙자"

카우보이의 의지에 반응한 것일까요?
당장 6월에 토니 퍼거슨과의 매치업이 성사되며
세로니는 한 달만에 옥타곤에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파이트 준비가 되어 있는
도널드 세로니,

그의 타이틀을 향한 도전은
오늘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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