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혈투가 펼쳐진 UFC 236
조회수 2019. 4. 23. 18:05 수정
새로운 챔피언 포이리에와 아데산야, 통합 챔피언으로 가는 길!?
할로웨이와 포이리에
두 선수는 경기장을 메운
애틀란타 관중들에게 제대로 된
경기를 선사했습니다!
두 선수는 경기장을 메운
애틀란타 관중들에게 제대로 된
경기를 선사했습니다!
놀라웠던 것은 페더급에서 13연승을 달리고,
커리어 하에이 올라있던 할로웨이의
안면을 포이리에가 끊임없이 두들긴 것!
커리어 하에이 올라있던 할로웨이의
안면을 포이리에가 끊임없이 두들긴 것!
할로웨이는 특유의 내구성으로 버티며,
포이리에에게 받은 데미지를 돌려줬지만
저지들의 마음을 돌리기에
임팩트가 부족했습니다.
포이리에에게 받은 데미지를 돌려줬지만
저지들의 마음을 돌리기에
임팩트가 부족했습니다.
UFC: [UFC] UFC236 현지해설 '포이리에 좋은 레그킥 이었습니다'
하지만 경기 내내 대화하며 서로를 격려한 두 선수!
이 경기는 남자의 경기 그 자체였는데요..!
이 경기는 남자의 경기 그 자체였는데요..!
UFC: [UFC] 더스틴 포이리에, "당장 나와, 우린 싸워야 할 챔피언 벨트가 있어"
미들급에서도 잠정 타이틀전이 펼쳐졌죠!
타이틀전에 나선 게스텔럼&아데산야 두 선수,
파이터로서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타이틀전에 나선 게스텔럼&아데산야 두 선수,
파이터로서 가진 것을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사실 아데산야의 승리를 낙관했지만...
게스텔럼의 가공할 펀치 파워는
아데산야의 얼굴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놓았죠!
정말 기대 이상의 경기를 펼친 게스텔럼.
게스텔럼의 가공할 펀치 파워는
아데산야의 얼굴을 만신창이로 만들어놓았죠!
정말 기대 이상의 경기를 펼친 게스텔럼.
4라운드까지 사이좋게
2라운드 씩을 가져간 두 선수!
최종 5라운드는 총 세 번의
다운을 빼앗은 아데산야의 라운드였습니다.
2라운드 씩을 가져간 두 선수!
최종 5라운드는 총 세 번의
다운을 빼앗은 아데산야의 라운드였습니다.
UFC: [HL] 켈빈 게스텔럼 vs 이스라엘 아데산야
새롭게 탄생한 잠정 챔피언
포이리에 & 아데산야
두 선수 모두 타이틀 통합의
길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포이리에 & 아데산야
두 선수 모두 타이틀 통합의
길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두 선수 각각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라이트급 챔피언),
로버트 휘태커(미들급 챔피언)를
마주하게 될텐데요.
다시 한번 포이리에와 아데산야에게
놀랄 준비가 되셨나요!?
로버트 휘태커(미들급 챔피언)를
마주하게 될텐데요.
다시 한번 포이리에와 아데산야에게
놀랄 준비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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