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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의 고통에서 벗어난 파이터의 웰터급 도전기

조회수 2019. 5. 18. 19:3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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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파이트나이트 152 프리뷰
격투기 선수들에게
계체에 통과하기 위한 체중 감량은
가장 어려운 일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체격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
평상시 체중에서 10-20kg씩 감량을 하곤 하죠.
하파엘 도스 안요스도 그런 선수 중 한명입니다.
평체 88kg에 육박하는 도스 안요스.
라이트급에서 챔피언에 오르며 승승장구 했죠.

SPOTV NEWS: [UFC Insider] 하파엘 도스 안요스, 챔피언 되던 날

SPOTV NEWS: [UFC]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토니 퍼거슨 1.2R 하이라이트

UFC: [HL] 닐 매그니 vs 하파엘 도스 안요스

UFC: [HL] 하파엘 도스 안요스 vs 카마루 우스만

그리고 내일,
웰터급 랭킹 4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는
케빈 리와 경기를 통해 부진을 끊고
다시 한번 대권 도전의 야망을 이어가려 합니다.
실제로 케빈 리는 마이클 키에사,
에드손 바르보자 등을 꺾으며
라이트급의 강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
부상하기도 했었는데요.

UFC: [HL] 마이클 키에사 vs 케빈 리

UFC: [HL] 토니 퍼거슨 vs 케빈 리

라이트급을 거쳐 웰터급에서 만난 두 선수.
여기서 승리하는 선수는
웰터급의 랭킹을 뒤흔들 수 있습니다.

'문지기' 이미지의 두 파이터,
과연 어떤 선수가 승리의 미소를 짓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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