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대한민국 최초 연승 파이터가 된 인천 불주먹 김지연!

조회수 2018. 6. 24. 13:4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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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Fight Night 132 리뷰
인천 불주먹 김지연이
대한민국 여성 파이터 최초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김지연 선수는 복싱 킥복싱 전적 40 전에 이르며,
종합격투기 무대에 데뷔 아시아 무대를
씹어 먹으며, UFC에 진출한
아시아 최고 여성 파이터입니다.
상대는 TUF 26 결승까지 진출했던
강자 멜린다 파비앙 !
김지연은 긴 리치와 정확한 펀치로 상대를 괴롭혔습니다.
특히, 탄탄한 복싱 베이스로 고개를 숙이며,
라이트 카운터를 받아치는 것이 인상적이었죠!
인천 불주먹의 파워 위용...!
경기 중 멜린다 파비앙 선수의
턱이 여러 번 들리기도 했습니다.

조용하고 묵묵히 세계 최고 무대 UFC에서

승을 쌓아가는 김지연 선수는 현재,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 파이터를 넘어,

세계 플라이급 최정상에 설 준비 중입니다!

UFC 공무원 세로니가 또 한 번 경기를 가졌습니다.

세로니는 신예 리온 에드워즈 선수를 상대로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주고 싶었으나 결과는 참패..
에드워즈의 3-0 만장일치 판정승리!
최근 5경기 1승 4패 기록한 세로니는
반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김지연 선수의 연승이 돋보였던,
UFC Fight Night 132!!

이번 대회를 계기로, 대한민국 파이터들의
승전보 소식이 계속 들려오길 바라겠습니다!!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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