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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 페더급 점점 더 깊어져 가는 정글!

조회수 2018. 4. 23. 16: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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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128 리뷰
UFC 파이트 나이트 128!
패자 부활전에서 살아남은
승자 2명이 결정되었습니다.
라이트급 메인이벤트 케빈 리가
챔피언 하빕에게 대적할
대항마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바르보자를 만나 강한 압박과
수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케빈 리!
3라운드 뒤돌려차기 정타를 허용하고,
비틀 거리기도 했지만, 이내 회복하며
위기 대처능력 또한 뛰어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경기 직후 케빈 리의 하빕에 관한
발언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코메인 이벤트 혼돈의 페더급에서는
최근 자존심을 구긴 두 정상급
파이터 프랭키 에드가와 컵 스완슨의
자존심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에드가의 펀치 스피드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상대가 한 방을 던질 때 꾸준히 세 방을 던지는
프랭키 에드가!
컵 스완슨은 좀처럼 에드가의 빠른 풋웍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3대 0 만장일치 판정패를 기록했습니다..
4년 만에 만난 상대에게 또 다시 패배.
과연 위대한 두 챔피언은
정상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까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라이트급과 페더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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