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에이스, 김광현
조회수 2019. 3. 8. 10:42 수정
8년 만의 우승, 그리고 그 이상을 꿈꾸는 SK의 에이스
지난 시즌,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 자리에 돌아온 SK와이번스.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챔피언 자리에 돌아온 SK와이번스.
KBO리그: 김광현 팀을 우승시키는 에이스의 완벽투 / 13회말
좌완 파이어볼러로
자신의 네 번째 우승을 만들어내며
SK 왕조의 귀환을 이끌어 내었죠.
자신의 네 번째 우승을 만들어내며
SK 왕조의 귀환을 이끌어 내었죠.
2010년 우승 당시에는
포수 박경완 선수에게 인사했던 에이스,
포수 박경완 선수에게 인사했던 에이스,
그리고 2019 시즌을 맞이한 김광현은
20대 전성기의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스프링캠프에서 벌써 149km/h가 나오며
올해 더 무서울 모습이 기대되는데요.
20대 전성기의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
스프링캠프에서 벌써 149km/h가 나오며
올해 더 무서울 모습이 기대되는데요.
팔꿈치 수술 후,
지난 시즌 관리를 받았던 김광현이지만
올해는 많은 이닝 소화도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즌 관리를 받았던 김광현이지만
올해는 많은 이닝 소화도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SK와이번스: #슼케치 #김광현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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