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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턴파로 국내 무대에 복귀,
2018 KBO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SK 와이번스에 지명된 하재훈!
외야수로 지명되었지만 투수로 전향하며
새로운 포지션 적응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SK 불펜의 파이어볼러!
투수 훈련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기에
아직 배울 점이 많긴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벌써 155킬로의 볼을 뿌리는
SK 불펜의 비밀병기 하재훈!
서른 살 늦깎이 신인의 뒤늦은 KBO 데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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