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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솔을 잡으러 가자

조회수 2017. 7. 15. 16: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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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040 프리뷰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격투기 단체가 되고 있는 로드FC,


특히 중국에서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오르꺼러는 중국에서 슈퍼스타가 됐다고 할 정도..

경기력에 있어서도 계속 발전하고 있고,

상금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로드FC의 흥행을 주도하는

라이트급 챔피언 권아솔

실력에 쇼맨십까지 겸비해서 

흥행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죠.

최홍만을 도발하며 트래시토크도 선보입니다.

이런 권아솔을 잡기 위해

100만불짜리 토너먼트가 열렸는데요.

Road to A-SOL, 100만불 토너먼트!

총상금 100만불을 걸고

세계 각지에서 예선전을 거쳐

16명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100만불의 토너먼트가 시작됩니다.

지난 인터내셔널 예선전에서

충격패를 당했던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은

다시 한번 얻은 기회를 얻으며

명예회복에 나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한번 패배는 싫다는 굳은 의지의 남의철
기사회생하며 얻은 기회, 절대 놓칠 수 없습니다.

한편 남의철의 제자 박대성도

16강 토너먼트 경기에 나서는데요.

어쩌면 스승과 제자의 매치업을 8강에서 기대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트래시토크는 권아솔에게 밀리는 듯한 모양새입니다.

한편 이번 로드FC 040의 메인이벤트는

마이티모와 강동국의 무제한급 타이틀매치!

무제한급 타이틀매치, 정말 큰 사나이들의 대결

5년만에 종합격투기 무대에 오르는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강동국은

복귀전이자 타이틀전을 갖게 되었는데요.

10자녀의 아버지를 상대로 어떠한 존재감을 드러낼지..

명현만, 최홍만, 카를로스 토요타 등

로드FC 무제한급의 네임드를 모두 꺾으며

챔피언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이티모,

이번에도 승리하면서 

챔피언의 위용을 뽐내고자 할텐데요.

과연 어떤 경기를 뽐낼지 기대가 됩니다.

기대되는 명승부의 연속인 

ROAD FC 040

DAUM스포츠
를 통해 생중계 됩니다!
.
함께 감상해 보자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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