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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출전을 위해 귀화를 선택하는 마음

꿈의 무대를 밟아보기 위한 선수들의 중대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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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에 국가대표로 나와서 출전을 하고 메달을 따는 일은 운동 선수에게는 꿈과 같은 일이겠죠?
이런 기쁨을 맛보고 싶지만 너무 많은 실력자들이 있거나 외부적인 환경으로 인해 귀화를 하고 출전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조국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국가의 대표로 올림픽에 출전하는 기쁨을 맛본 선수들. 이번 리우올림픽에서는 어떤 선수들이 있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귀화를 통해
리우로 향한 선수들

현재 중국에 등록된 탁구 선수는 약 3천만명.

(거의 한 나라 수준 ㅎㄷㄷ)


그리고 중국이 탁구계를 독식하면서 대표선수가 되는 길이 바늘구멍보다 더 작아져 실력있지만 대표선수로 아쉽게 한 자리를 차지하지 못 한 선수들이 귀화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국적만 다른채 경기를 하고 있는 중국 탁구 선수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중국계 귀화 선수 리우지아(34·오스트리아)와 리지아오(43·네덜란드), 스페인 선수 션 안페이(37), 룩셈부르크 선수 니 시아리안(53), 독일 선수 한잉(33), 프랑스 선수 리수(31)가 그 대표적인 선수들입니다. 


자신들에게 취약한 종목을 귀화선수들을 통해 전력을 강화시키려는 목적이 있는 것이지요. 

중국에서 태어나 자란 전지희 선수는 지난 2011년 귀화를 했고 2014년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활약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아쉽게 16강 탈락입니다. 
불끈!

다음번에는 메달을 따서 본인이 원했던 목표를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통해서 이루기를 바랍니다!

여자 유도 63kg급 32강전에서 브라질의 마리아나 시우바와 맞붙은 가나 대표 소게디. 


헝가리 체조선수 출신으로 자국에서도 유망한 유도 선수였으나 부모의 이혼으로 안타깝게 운동을 그만두고 식당 종업원으로 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운명적으로 만난 전 가나 유도 국가대표인 남편을 따라 귀화를 했고 이번 올림픽에 참여하게 된 소게디. 출전만으로도 드라마같은 감동적인 스토리입니다. 
카타르는 출전한 39명의 선수 중 23명이 귀화인이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다국적 팀인데요. 

이렇게 아무런 연고와 목표가 없이 그저 높은 보수를 위해 귀화하고 출전하는 일들은 지양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귀화의 요청에도 응하지 않고
리우로 온 선수들

재일교포 3세로 대학시절부터 주목을 받았던 그의 유도 실력을 탐내던 일본 대표팀 감독이 귀화를 요청했다고 하지요. 하지만 안창림 선수가 한 말.


"귀화하면 지는 것" 이라 생각했다. 


자신보다 못한 선수들이 일본대표로 뛰는 모습을 볼때면 귀화 생각이 나기도 했지만 결국 한국 대표로 결심한 안창림. 


 “짧은 인생이지만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잘한 선택이 한국에 온 것”이라며 계속해서 훈훈한 멘트를 날리면 외모까지 그래서 어떡합니까..

불의의 일격으로 16강에서 탈락한 세계 1위. 하지만 믿습니다. 도쿄올림픽에서 자신을 귀화하게 하려했던 그들 앞에서 한판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 것을요. 


(이 1boon은 성지가 됩니다.)

한국 아니 세계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도 터키에서 귀화요청을 받았던 적이 있었죠.

 해외 임대기간에 대한 해석으로 복잡하게 얽혔던 일 때문이었지만 어쨌든 세계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은 김연경 선수 아니겠습니까.
귀화라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본인의 올림픽 출전에 대한 열망은 응원을 해주되 카타르처럼 돈에 의한 국적 선택은 올림픽과는 적합치 않아 보입니다. 그러기에 안창림과 김연경 선수가 더욱 멋져보이네요! 

남은 기간 모든 선수들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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