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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마지막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의 우승은?

리우올림픽 참가파와 불참파의 자존심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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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미국 남자 프로골프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28일 미국 뉴저지 스프링필드 발투스롤 골프클럽에서 그 대단원의 막을 올립니다. 

하지만 남자골프 탑랭커들의 리우올림픽 불참의사가 차례로 발표되면서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았는데요. 

그래도 연이어 벌어지는 메이저 대회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앞서 열린 메이저대회 디 오픈에서는 40세의 헨릭 스텐손과 46세의 필 미켈슨이 경합을 벌이면서 노장들의 투혼을 보여주었는데요. 


헨릭 스텐손이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며, 메이저 대회 우승 총 5회, 하지만 2위만 11회를 했던 미켈슨에게 다시 한 번 2위의 자리를 선사했습니다. 

다시 한 번 최강자의 자리를 노린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개최되는 PGA 챔피언십! 올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에서 명실상부 최강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합니다. 

작년 대회 우승자인 제이슨 데이를 비롯, 조던 스피스, 로리 매킬로이, 헨릭 스텐손, 더슨틴 존슨, 대니 윌렛 등 멋진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리우올림픽 가기 전 이곳에서 먼저 승부를 가리자

윌렛과 존슨, 스텐손이 앞선 3개 메이저 챔프다. 윌렛은 마스터스 깜짝우승으로 파란을 일으켰고, 존슨은 US오픈을 제패해 지난해 준우승에 그친 한풀이에 성공했다. 스텐손은 디오픈에서 '클라레 저그'를 품에 안았다.

이미 탑4 선수들은 올림픽 출전 불가를 선언했지만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에게는 이번 무대가 메이저 대회 뿐 아니라 리우올림픽의 메달 판도를 보여주는 대회가 될 수 있으니 더욱 중요하겠죠?
올림픽에 안나간다면 메이저에서 이겨주겠어

최종적인 리우 올림픽랭킹은 지난 7월 11일자 세계랭킹이 기준이 됐다. 올림픽랭킹으로 남자골프 1위는 현재 세계랭킹 6위 버바 왓슨(미국)이다. 세계랭킹 7위 리키 파울러(올림픽랭킹3위)도 미국을 대표해 올림픽에 나선다.

한국 대표로 리우올림픽에 참가하는 안병훈, 왕정훈 선수도 최경주 코치와 함께 PGA 챔피언십에 출전하면서 올림픽 메달 사냥을 앞두고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런 와중에 안병훈 선수는 27일 개막을 앞두고 열린 장타 컨테스트에서 374야드를 날리며 345야드를 기록한 로리 매킬로이 선수를 누르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통했습니다. 이 기록은 1982년 앤디 프랭크 (346야드)의 이후 가장 긴 거리라고 하네요. 
아쉬운 대로 매킬로이는 자신의 골프웨어를 홍보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았다는 이야기가....
이렇게 세계 탑랭커들이 모두 참여하고 마지막 메이저이기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플레이할 것으로 예상이 되는 이번 PGA 챔피언십. 

리우올림픽에 출전하는,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간의 성적 대결도 은근히 관심이 가는 대목이며 


더불어 디 오픈에서 보여주었던 노장들의 관록이 다시 한 번 이번 대회에서 빅4를 상대로 통할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세계 1위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이런 여러가지 요소들을 이번 PGA 챔피언십을 더욱 재밌게 만들고 있습니다. 

데이, 매킬로이, 미켈슨이 함께 시작하는 PGA 챔피언십

데이는 세계랭킹 1위이며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다. 세계랭킹 4위 매킬로이는 주춤하지만 여전히 가장 강력한 투어 흥행카드며 미컬슨은 올 시즌 디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과연 2016년 PGA 마지막 메이저 대회! 

누구의 손에 그 우승컵이 들어가게될지 
여러분들의 선택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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