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 없어도 괜찮아' 슈퍼루키 벤 시몬스
조회수 2017. 12. 10. 21:09 수정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벤 시몬스
아이버슨과 함께 강팀으로 군림하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아이버슨이 떠나고
오랜 기간 침체기에 빠졌었는데요.
미국 프로스포츠 최다 연패인 28연패를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불명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팀 역사상 20년 만에 전체 1순위로 뽑힌
벤 시몬스는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부상을 당하며
1시즌을 통으로 쉬었습니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돌아온 시몬스
특히 신장 208cm의 장신임에도
최정상급의 스피드와 볼 핸들링, 운동 신경에
넓은 코트 비전을 가지고 있어
'제2의 르브론'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최정상급의 스피드와 볼 핸들링, 운동 신경에
넓은 코트 비전을 가지고 있어
'제2의 르브론'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하지만 외곽슛에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는 모습.
3점슛 성공은 0개,
자유투 성공률도 50% 대..
팬들의 환호를 일으키는 화려한 플레이에
믿을 수 없는 운동 신경과 수려한 외모로
벌써부터 팬들을 몰고 다니는
2016년 전체 1순위 벤 시몬스.
믿을 수 없는 운동 신경과 수려한 외모로
벌써부터 팬들을 몰고 다니는
2016년 전체 1순위 벤 시몬스.
그가 있기에 필라델피아의 미래는 밝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