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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조회수 2018. 4. 24. 11:4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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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4월 3주차 미스터풀스윙

개막 후 한달이 지난 KBO리그,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10위 롯데의 선전이 시작되면서, 혼돈에 빠진 중위권 싸움

롯데 상승세의 주역은

돌아온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지난주 6경기에서 22타수 16안타(6홈런)

13타점 타율 0.727 OPS 2.377

경이로운 폭발력을 보여주며

이대호 다운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내가 돌아 왔다!
홈런 선두를 달리며
KBO리그 홈런 판도를 리드하는
SK 로맥의 매서운 장타력도 여전했는데요.
인천상륙작전 대성공! 로맥아더 장군
특히 만루홈런 1개, 3점홈런 2개, 2점홈런 4개로
많은 타점을 쓸어 모으고 있는 로맥의 생산력은
올 시즌 끝까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대호의 부활과 로맥, 호잉 등

타자들의 홈런포가 쏟아져 나온 지난 주,

과연 소름 끼치게 만든 홈런은

어떤게 있었을까요?

기나긴 연패 탈출의 선봉장,
11회초 결승 솔로포를 터뜨린 나성범!

'여권을 뺏어라!' 
한화 4번타자 호잉 연타석 투런포

돌아온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
영화 같은 12회말 끝내기 스리런포

3연전 연속 홈런을 기록하는
홈런 단독선두 로맥의 투런포!

5년의 기다림 끝에 맛본 손맛
홍재호 감격적인 솔로포

연속 병살타의 아픔을 씻어내는
이원석의 역전 스리런포!

사연 많은 홈런이 쏟아져 나온 지난 주,

여러분의 가슴을 뛰게 만든

최고의 홈런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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