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새로운 사령탑, 강성형 감독
조회수 2021. 5. 1. 15:00 수정
취임 후 첫 행보를 선보인 강성형 감독
현대건설의 새로운 사령탑,
강성형 감독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첫 행보를 보였습니다.
강성형 감독의 선택은
이번 드래프트 참가자 중
최장신인 야스민 베다르트 선수!
선수의 높이가 선택에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힌
강성형 감독
드래프트 현장에서
그 외에도
더 많은 얘기를 나눠볼 수 있었는데요,
그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인터뷰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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