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M

"아니 진짜 안 맞았어요!!!"

최성근 선수가 이렇게 억울해 하는 이유는?

이번주 이슈는 바로!

심판 판정논란...

오심을 줄이기 위해 도입한 VAR이

오히려 오심이 양산되고 있다는 팬들의 반응

무슨 일인지 알아보시죠~!

수원FC와 성남의 경기에서

뮬리치의 유니폼을 살짝 잡은 박지수

심판은 바로 다이렉트 퇴장을 선언!

경기 후 열린

2021년 제2차 상벌위원회 결과...

사후 감면으로 퇴장 철회!

기사회생으로 살아났지만...

인천전에서 또 한번 VAR로

2핸드볼, 2경고로

퇴장...!

하지만 또다시 철회!

판정으로 인해

팬들에게 '피닉수'라 불리게 된 박지수

대구와 수원삼성과의 경기

팽팽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었는데...

심판이 PK를 선언!

VOR과 소통하는 심판!

꽤 긴시간을 소통 하는데

퇴장과 PK로 판독!

온 필드 리뷰도 안 하고 내린 판정에

선수들은 의아해 하고...

이 골이 결승골이 돼서

더욱 논란은 커졌고

경기 끝나고도 항의한 수원 삼성!

VAR이 있지만 계속되는 판정 논란에

축구 팬들은 '주심이 경기를 망친다'며

분노를 쏟아냈는데...!

더 이상 오심이

K리그 흥행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더 재밌고 흥미진진한 K리그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