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한 마음가짐, 동화를 꿈꾸는 '안산 그리너스'
조회수 2021. 4. 30. 14:12 수정
레스터시티를 꿈꾸는 '안산 그리너스'
2부리그에서
평균 연봉이
가장 낮은 팀
전문가들은
리그 최하위를
예상했는데요.
하지만
리그 1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 차이는
단 1점입니다.
반전의 성적을
보여주고 있는
'안산 그리너스'
지난 시즌
부임한 김길식 감독의
색채가 묻어 나오면서
점점 더 단단해진
안산 그리너스
많은 이들의 예상을 깨고
반전 동화를 쓰고 있는
김길식 감독의
안산 그리너스입니다.
좋은 성적에는
선수들과의 소통
공부하는 감독
선수들의 간절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과연
올 시즌 안산의 축구가
어떤 엔딩으로 맞이할지
궁금합니다.
안산 그리너스의 동화
해피엔딩을 기원합니다.
[8R HL] 안산 vs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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