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도 K리그의 열기를 막을 수 없다!
조회수 2019. 3. 5. 17:04 수정
K리그1, 1라운드 리뷰
미세먼지도 K리그의 열기를 막을 순 없었습니다.
K리그는 지난해 개막 6경기에서
평균 9,142명 관중수를 기록한 반면,
올해는 1만 3,226명이 관중석을 찾아
44.7% 증가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평균 9,142명 관중수를 기록한 반면,
올해는 1만 3,226명이 관중석을 찾아
44.7% 증가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관심 만큼이나 멋진 골이 쏟아져 나온 1라운드!
K리그에 대한 높아진 관심만큼
지난 1라운드에서는 관중들을
열광시키는 멋진 골들이 터져 나왔는데요!
시원한 베스트골 5개를 소개하겠습니다!
지난 1라운드에서는 관중들을
열광시키는 멋진 골들이 터져 나왔는데요!
시원한 베스트골 5개를 소개하겠습니다!
한 방에 골망을 가르는 이창민의 무회전 중거리 슈팅 / 전반 34분
임선영, 먼 거리에서 전주성을 뜨겁게 달군 동점골! / 전반 28분
날카로운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만들어내는 황현수 / 전반 28분
개막전을 들썩이게 하는 '나만의 길 개척자' 김승준의 선취골 / 후반 15분
상주를 들썩이게 만드는 에이스 윤빛가람의 골 / 후반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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