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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람이 지키는 든든한 뒷문과 함께 부활한 독수리 군단

26년 만에 세이브왕 배출을 꿈꾸는 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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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M 작성일자2018.05.10. | 18,21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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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시즌 초반 반짝 하다가도

결국에는 하위권으로 떨어지며

팬들을 힘들게 했던 한화이글스..

눈물바다

올 시즌에도 고질적인 뒷심 부족 속에 

초반 11경기에서 2승9패를 기록,


또 다시 10년 연속 가을야구 실패의 여파가

 11년째 이어지는건 아닌가 걱정했었지만

개막 후 1달 반 여를 지난 현재,

정말 달라진 모습입니다.

외국인 선수 호잉은 맹활약을 펼치며 복덩이가 되었습니다.

타격보다는 수비와 주루에 큰 점수를 주고
데려왔던 호잉,
그런데 4번 타자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죠.

출처 : KBO리그 · [호잉 HL] '역시 복덩이' 독수리 군단 승리로 이끈 한방

하지만 한화의 선전에는

시스템 야구와 든든한 불펜진을

빼놓을 수 없겠습니다.

그리고 불펜진의 화룡점정!

최고의 마무리로 우뚝선

정우람의 맹활약이 있습니다!

SK시절이던 2008년과 2011년 

홀드왕(25개)을 차지한 정우람은

2016년 한화로 이적한 뒤 마무리를 맡아

26세이브로 3위에 오른 데 이어

올해 타이틀을 노리고 있는데요.

넥센 상대로 2경기 만에 위닝시리즈를 결정짓는 세이브
출처 : KBO리그 · 정우람 승리를 사수하는 안정적인 피칭 / 9회말
역대 5번째로 5년 연속 10세이브를 달성하고,
출처 : KBO리그 · 5년 연속 10세이브 달성하는 정우람 / 9회초
빠르지 않은 공으로도 삼진을 연거푸 잡아내는 KKK
출처 : KBO리그 · 정우람 끝판대장 면모 과시하는 KKK / 9회초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으며 경기의 마침표를 찍는 모습.

진정 마무리 투수에게 필요한 덕목이죠.

출처 : KBO리그 · '승부처' 정우람 vs 박용택, 진검승부 / 9회초

정우람은 이제 한화 선수로는

1992년 송진우 코치 이후로

26년 만에 세이브왕에 도전하는데요.

지금처럼만 무리하지 않으며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면

세이브왕가을야구,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의 완벽한 모습이
시즌 끝까지 유지될 수 있을까요!?
야광봉

올해는 정~말 달라진 한화,
그리고 정우람의 맹활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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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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