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중심을 잡아줄 버팀목 '캡틴' 김영환

조회수 2019. 12. 20. 22: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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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건재함을 드러낸 김영환

부쩍 성장한 '에이스' 허훈의 활약과

국내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9년 만에 7연승을 기록한 부산 KT.

예상 밖의 호성적으로 오랜 만에 PO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허훈 선수가

훈련 중 부상을 당했다는

비보가 전해져왔는데요.

여기에 연승 행진도 7연승에서 마감..

KT는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만큼

흔들릴수도 있을 법한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올 시즌은 왠지 다를 것 같습니다.

KT의 든든한 버팀목,

베테랑 김영환 선수가 있기 때문이죠!

'소리없는 강자' 베테랑 김영환은
'허훈'부상 결장 3주 동안
정신적 버팀목이 될텐데요.

성실함 그 자체라고

평가받고 있는 김영환 선수는

통산 36호 5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고,

성실함 그 자체!

7경기 연속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NBA: ‘베테랑’ 김영환, 부지런한 움직임으로 달아나는 연속 득점 / 2쿼터

NBA: ‘벤치 기립!’ 김영환, 추격을 뿌리치는 먼 거리 3점포 / 3쿼터

MBC PLUS: 김영환, KBL 역사에 남을 버저비터

NBA: ‘1,000어시스트 달성’ 김영환, 오늘 경기 활약상 (14P 3A)

그렇기에 위기의 순간에도

서동철 감독은 캡틴 김영환을

믿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나 팀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베테랑 김영환

김영환 선수가 있기에

KT에게는 위기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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