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팀'이 되어 코트를 지배한 창원LG

조회수 2019. 6. 19. 20: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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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KBL 프로농구 리뷰
팀의 자랑인 메이스와 김종규의
'트윈타워'가 있는 창원LG 세이커스는
시즌 시작 전부터 모비스에 이어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았습니다.
하지만 휴식기 이후의 창원LG는 달랐습니다!

MBC PLUS: LG vs 오리온 H/L

MBC PLUS: LG vs KCC H/L

이어진 창원LG의 4년 만의 봄 농구!
플레이오프의 첫 상대는
'돌풍의 주역' 부산KT였습니다.

MBC PLUS: 'KBL 최고의 듀오' 김종규&김시래 H/L

비록 전자랜드와의 4강 PO에서
아쉽게 패하며 창원 LG의 봄 농구는
마무리되었지만 이번 시즌 창원LG가 보여준
'원팀'의 모습과 뜨거운 열정은
그 어느 팀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홈 누적 10만 관중의 멋진 응원과
멋진 경기력으로 그 응원에 보답한 창원LG,
돌아오는 시즌이 너무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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