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PO탈락의 쓴맛을 본 안양KGC

조회수 2019. 5. 29. 23:0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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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9 KBL 프로농구 리뷰
#아쉬움이 남은 안양 KGC
시즌 시작 전부터 부상 이슈와
로스터의 변화 등
변수가 많았던 안양 KGC.

때문에 2016-17 시즌의 영광을
재현하기는 힘들 것이란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 팀의 기둥 오세근과 양희종이
혹사에 대표팀 차출까지 겹치며
체력과 부상의 문제가 우려되었고
오세근과 최고의 조합을 보여주던
사이먼이 신장 제한 규정으로 인해 팀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이재도, 전성현 등
수준급 국내 가드진들도
군입대로 자리를 비우게 되었죠.

결국 시즌 초반의 5연승 이후 

5연패와 7연패를 연달아 당하며

아쉽게 7위로 시즌을 마감합니다.

MBC PLUS: '신인왕 후보 1순위' 변준형, 팀내 최다득점으로 승리를 이끌다 [변준형 H/L]

완전체의 안양KGC의 무서움은 누구나 다 알기에
다음 시즌의 멋진 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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