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깍째깍 시계형님의 시계는 오늘도 흐른다
조회수 2019. 2. 23. 12:29 수정
또 한번 KBL 대체 용병으로 합류한 아이라 클라크
KBL에서 한 팀의 외국인 선수가 부진하면
팬들이 애타게 찾는 선수가 있습니다.
"째깍째깍 시계형님이 올 시간입니다."
바로 올해 44세의 아이라 클라크 입니다.
팬들이 애타게 찾는 선수가 있습니다.
"째깍째깍 시계형님이 올 시간입니다."
바로 올해 44세의 아이라 클라크 입니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대체용병으로
한국 무대에 돌아온 시계형님.
한국 무대에 돌아온 시계형님.
이번 시즌을 앞두고
특급 귀화선수 라건아 (전 라틀리프)가 합류하며
7할6푼 대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모비스에서
특급 귀화선수 라건아 (전 라틀리프)가 합류하며
7할6푼 대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를 질주하고 있는 모비스에서
클라크는 라건아의 공백과 휴식시간을 메우기 위해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2017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근육질의 몸을 유지하며
농구공을 손에 놓지 않고 있었다는 클라크.
라건아의 공백을 훌륭이 메꾸며
모비스 벤치를 두텁게 해주고 있습니다.
선수 생활을 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여전히 근육질의 몸을 유지하며
농구공을 손에 놓지 않고 있었다는 클라크.
라건아의 공백을 훌륭이 메꾸며
모비스 벤치를 두텁게 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75년생으로 현역 최고령에 빛나는
문태종-클라크의 조합은
농구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문태종-클라크의 조합은
농구 팬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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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PLUS: [2Q] '클라크의 시계는 거꾸로 간다' KBL 역대 최고령 덩크 달성한 클라크
2005년 오리온 유니폼을 입고
처음 KBL 무대를 밟았던 클라크,
이제는 44세 최고령으로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KBL 무대를 밟았던 클라크,
이제는 44세 최고령으로
선수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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