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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훈 감독의 '버럭'으로 성장한 정효근

조회수 2019. 1. 17. 14:3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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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전자랜드의 에이스, 정효근
KBL 10개 구단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챔피언 결정전 경험이 없는 팀,
전자랜드가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올해는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2014년에 데뷔한
프로 5년 차 정효근이 있습니다.
"1-2년 안에 국가대표를 만들겠다."

2m의 신장에 스피드와 탄력, 드리블링에
외곽슛 능력도 갖춰 기대를 모았던 정효근.
유도훈 감독은 1-2년 안에
정효근을 국가대표로 만들겠다고 했죠.
유도훈 감독과 '포주장' 포웰의 사랑을 받으며
신인 시절부터 제 몫을 다해준 정효근.

[4Q] 정효근, 유도훈 감독을 애타게 하는 트래블링

[4Q] 유도훈 감독, '효근아 잘 들어 생각 좀 해봐'

큰 기대만큼 유도훈 감독의 애간장을 태우던
정효근이 올 시즌 접어들며 달라졌습니다.

비시즌 동안 국가대표 예비명단에
포함되어 다녀온 뒤,
한층 여유 있는 모습인데요.
특히 50%대에 머물던 자유투 성공률이
74.4%로 오르면서 안정적으로 변했고,
3점슛도 경기당 1.1개, 33.3% 성공률로
하나의 무기가 되고 있습니다.

MBC PLUS: [4Q] 중요할 때 터진 정효근의 연속 3점 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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