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형, 이제 저 아시겠죠?' 에이스가 된 2년차 양홍석
조회수 2019. 1. 5. 18:08 수정
KBL 스타로 등극하고 있는 2년차 포워드 양홍석
새해를 농구장에서 맞이한다!!
KBL프로농구의 확실한 흥행상품으로 자리 잡은
송구영신 매치, 일명 '농구영신'!
KBL프로농구의 확실한 흥행상품으로 자리 잡은
송구영신 매치, 일명 '농구영신'!
2016-17시즌,
고양오리온과 서울SK의 경기에서
처음 열렸던 송구영신 매치.
고양오리온과 서울SK의 경기에서
처음 열렸던 송구영신 매치.
MBC PLUS: 농구영신 Happy New Year 2019!
올해도 어김없이 만원 관중속에 열린 농구영신 경기,
그 중에서도 돋보인 선수는
KT의 21세 2년차 포워드 양홍석 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돋보인 선수는
KT의 21세 2년차 포워드 양홍석 이었습니다.
195cm의 신장에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가드들과 미스매치를 유도하며
1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
팀 승리의 중심이 된 양홍석.
가드들과 미스매치를 유도하며
1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블록슛을 기록,
팀 승리의 중심이 된 양홍석.
대학을 1년만 다니고 중퇴,
프로에 뛰어들며 전체 2순위로 KT에 지명된 양홍석은
2년차에 접어들며 전체적으로 발전된 모습인데요.
프로에 뛰어들며 전체 2순위로 KT에 지명된 양홍석은
2년차에 접어들며 전체적으로 발전된 모습인데요.
KBL 2라운드 MVP에 오르며 최연소 MVP,
그리고 올스타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또 한번 역대 최연소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그리고 올스타 최다 득표를 기록하며
또 한번 역대 최연소 기록을 수립했습니다.
돌파와 외곽슛, 리바운드 가담까지
못하는 것이 없는 모습.
못하는 것이 없는 모습.
MBC PLUS: '올 시즌 에이스' [양홍석 H/L]
[KBL 미디어데이] '저 꼭 기억해주세요..' 전태풍을 향한 양홍석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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