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4리그] 쉬운 게임은 없다.
조회수 2021. 4. 8. 13:31 수정
Not easy game.
축구에서
쉬운 게임은 없습니다.
2020_K4_MVP_파주시민축구단_허건
K3·4를
모르는 대중은
쉽다고 생각합니다.
2020_K3_MVP_부산교통공사축구단_최용우
하지만,
확실한 건!
K3·4리그는
쉽지 않은 리그입니다.
모험적인 플레이!
박진감 있는 플레이!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없는 치열한 리그!
선수들의
허슬플레이를 보면
편견이
사라질 것입니다.
한국 축구의 허리!
그 중심에는
K3·4가 있습니다.
"도전을 향한 열정" - K3
"미래를 향한 의지" - K4
- Not easy game -
쉬운 게임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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