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4리그] 선수들의 발판이 되고 싶은 평택시티즌의 윤상철 감독
조회수 2021. 4. 8. 11:00 수정
상위 리그를 위한 발판, 평택시티즌
K리그 수많은 최초의 기록 중
눈에 띄는 기록이 있습니다.
K리그 최초의 100호 골,
바로 평택시티즌의 윤상철 감독 입니다.
K리그 레전드인 윤상철 감독은
2021년 평택시티즌에서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데요.
윤상철 감독의
팀에 대한 축구 철학은
'K리그의 선수 보급처'
재능있는 어린 선수들이
프로에 진출하지 못하고
은퇴를 하는 게 안타까워 했습니다.
윤상철 감독은
선수 영입에서도 젊은 선수,
재능 있는 선수를 선별해서
K3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
평택시티즌이 상위 리그로
가는 발판이 되고자 합니다.
평택시티즌의 철학을 응원하며
선수들이 재도약을 할 수 있는
팀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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