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의 유벤투스, 12년만의 호날두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조회수 2019. 7. 26. 20:18 수정
유벤투스 초청 경기, 'K리그 선발팀 vs 유벤투스'
2007년 이후 다시는 못 볼줄 알았던 우리형을
한국에서 다시 한번 보게 되었습니다!
2007년 맨유 소속으로 한국에 왔던 호날두,
12년 후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돌아옵니다.
입장수입만 무려 60억원,
단일경기 역대 최대규모의 입장 수입으로,
브라질전 (약 27억원)을 월등하게 뛰어 넘었다고 하죠.
브라질전 (약 27억원)을 월등하게 뛰어 넘었다고 하죠.
한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역대급 최고의 빅매치가 펼쳐집니다!
유벤투스 팀은 23년만의 한국 방문인데요.
1996년 한국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던 그들,
이번에는 슈퍼스타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합니다.
이번에는 슈퍼스타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합니다.
이미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있는
GOAT 칭호가 아깝지 않은 호날두 뿐만 아니라
2002 월드컵 당시 대한민국을 방문했던
78년생 골키퍼 부폰을 비롯해서
만주키치, 퍄니치 등
전 세계 각국의 슈퍼스타들과
전세계가 주목한 최고의 재능
19살의 월드클래스 수비수 데 리흐트까지 보유한
유럽 최고 명문팀이자 세계적인 클럽 유벤투스.
유럽 최고 명문팀이자 세계적인 클럽 유벤투스.
엄청난 관심을 증명하듯 티켓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최소 25만원에서 40만원에 이르는 프리미엄석은
티켓 오픈 15분만에 완판 되었고,
1등석과 3등석도 2시간여만에 완판 되었죠!
티켓 오픈 15분만에 완판 되었고,
1등석과 3등석도 2시간여만에 완판 되었죠!
이 슈퍼팀을 상대하는 팀 K리그는
'대구 호날두' 세징야를 비롯해서
이동국, 박주영, 이용 등 K리그 인기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다시 찾아온 축구 전성시대!
유벤투스전을 앞둔 팀 K리그 팬 사인회에도
구름 관중이 모이며 다시 찾아온
축구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구름 관중이 모이며 다시 찾아온
축구의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축구의 인기에 불을 지피게 될 유벤투스와 팀 K리그의 경기
비록 경기장에서 볼수는 없지만,
이 경기를 카카오TV와 다음스포츠를 통해
LIVE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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