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를 넘어 '역사'에 도전하는 KLPGA 최혜진

조회수 2019. 7. 10. 22:0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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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최혜진 선수
작년 KLPGA 시상식에서 12년 만에
신인상과 대상 그리고 인기상마저
수상하며 '대세'로 떠오른 최혜진,
그리고 올해의 최혜진은
'대세'를 넘어 '역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_SBS: [맥콜·용평 FR] 챔피언 최혜진 하이라이트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문영챔피언십에서
KLPGA 최초 상반기 5승에 도전,
'역사'에 이름을 새길 준비를 마쳤습니다.

_SBS: [S-OIL 챔피언십] 파이널 라운드 하이라이트, 최혜진 우승

또한 다승, 상금, 포인트, 평균 타수 등
전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개인 타이틀은
당연해 보이기까지 하는데요.
최근 인터뷰에서 "아무리 격전을 치러도
하룻밤만 자면 쌩쌩하다"며 가장 큰 걱정거리였던
많은 대회로 인한 체력 문제까지 일축해버린 최혜진,
과연 최혜진은 상반기 우승 신기록과 함께
KLPGA 역사의 한 페이지에
그녀의 이름을 새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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