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터쳐블 랭킹 1위 박성현의 존재감

조회수 2019. 7. 4. 23:2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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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1위 재탈환, 박성현

LPGA 진출 이후
줄곧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박성현.

지난주 열린 LPGA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또 한번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을 거두었고,
3개월 여만에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습니다.

JTBC: FR 18번홀 '연장은 없다!' 우승을 확정 짓는 박성현의 역전 버디 퍼트

수차례 세계랭킹 1위에 올랐지만,
다시 내려오기를 반복했던 박성현.
하지만 그간 경험을 통해 여유가 생긴 것일까요?

"박성현은 그냥 박성현"이라며
세계랭킹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SPOTV NEWS: [골프] 박성현 세계랭킹 1위 (스포츠타임 이슈)

이제 이번주 손베리 크릭 LPGA 클래식
우승으로 2연승에 도전하는 박성현은
미국에서의 첫 연승과
세계랭킹 1위 장기집권에 도전합니다.

'언터처블'로 거듭나고 있는 박성현의
여유있지만 야무진 꿈과 목표,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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