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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녀 골퍼의 한국 상륙

조회수 2019. 3. 20. 21:0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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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무대를 두드릴 중국 미녀 골퍼 수이 샹
올 시즌을 KLPGA를 주 무대로
활약할 중국 선수 수이샹이 화제입니다!
중국 자국 무대인 CLPGA에서 활약하던 수이샹은
‘KLPGA 2018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에 출전
2위를 차지하며 KLPGA 드림투어 시드권과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 예선 면제권을
획득 했죠.
‘KLPGA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45위를 기록한 수이샹은 드림투어(2부)에
주로 출전 하면서 출전 인원이 144명인
정규대회를 병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력적으로 아직 발전해야 할 부분이 많지만,
포털 검색 순위 1위에 오르고,
여러 기업들이 후원을 하려 줄을 서는 등
특급 선수 못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는 수이샹.
바로 그녀의 수려한 외모 덕분입니다.

SBS Golf: [아시아나항공 1R] 깔끔한 버디 퍼트, 중국의 쑤이샹

올 한해 삼촌부대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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