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샷으로 시작된 골프 여제들의 축제
조회수 2018. 11. 26. 23:27 수정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1년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한 LPGA
2018년 한 시즌을 마무리 한
LPGA & KLPGA 최고의 선수들이
매서운 11월 한파 속에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LPGA팀과 KLPGA팀의 팀 대항전인
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하기 위해서 인데요.
LPGA & KLPGA 최고의 선수들이
매서운 11월 한파 속에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LPGA팀과 KLPGA팀의 팀 대항전인
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 참가하기 위해서 인데요.
(둘째 날) 넘치는 끼를 주체할 수 없는 다니엘 강, 유소연 인터뷰
(첫째 날) 벙커에서 환상적인 이글을 잡아내는 제니퍼 송
(둘째 날) 2018 챔피언스트로피의 즐거움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선수들
하지만 결과는 골고루 활약한 팀 LPGA 선수들이
대회 첫날부터 시종일관 앞서 나가며
손쉽게 우승을 확정,
1년 만에 빼앗긴 우승 트로피를 가져왔는데요.
대회 첫날부터 시종일관 앞서 나가며
손쉽게 우승을 확정,
1년 만에 빼앗긴 우승 트로피를 가져왔는데요.
(첫째 날) 첫 홀부터 환상적인 이글을 잡아내는 이민지
MBC: (셋째 날) 주장의 면모를 보여준 유소연 하이라이트
(셋째 날) 승리로 마무리짓는 이정은6의 버디
(셋째 날) 자석이라도 붙은 듯 홀컵에 빨려 들어가는 이미향의 이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리는 팀 LPGA의 차지!
하지만 승패를 떠나서 2018년을 마무리하고,
2019년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는
재미있게 골프를 즐긴 축제의 장이었고,
내년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승패를 떠나서 2018년을 마무리하고,
2019년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는
재미있게 골프를 즐긴 축제의 장이었고,
내년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입니다.
(둘째 날) 골프여제 박인비의 버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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