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수해의 전설, 에비앙 챔피언십이 시작된다

조회수 2018. 9. 13. 12:1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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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제5의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
에비앙 챔피언십은
대한민국 선수들과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2010년 신지애, 2012년 박인비, 2014년 김효주,
2016년 전인지까지 한국 선수들의
기분 좋은 우승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 대회에서도 총 19명의 한국 낭자들이
우승에 도전하게 되었는데요.

강혜지(28), 고진영(22), 김세영(25), 김효주(23), 박성현(25), 박인비(30), 박희영(31), 신지은(26), 양희영(29), 유소연(28), 이미림(28), 이미향(25), 이정은5(30), 이정은6(22), 전인지(24), 지은희(32), 최운정(28), 허미정(29),
그리고 아마추어 유해란까지!!

JTBC: FR 연장 두 번째 홀 '연장 혈투' 박성현 메이저 2승 달성, 유소연 준우승

JTBC: FR 18번홀 '여제의 귀환' 박인비, 챔피언 퍼트 순간

명품 골프장에서 펼쳐질 기분 좋은 소식,
과연 이번에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짝수해 우승 전설,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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