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총출동한 골프 스타들
조회수 2018. 8. 10. 10:16 수정
제 5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주목할 선수는 누구?
이번 주말부터 KLPGA는
지난 2주 간의 짧은 방학을 마치고
하반기 12개 대회가 시작됩니다.
하반기 첫 대회는 천해의 자연환경을 가진
골프천국 제주, 오라컨트리클럽에서 펼쳐집니다.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가 열리기 때문이죠
박인비와 고진영 등 LPGA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선수들은 물론이고,
타이틀을 향한 KLPGA 선수들의 경쟁도 치열합니다.
우승상금 1억 2천만원, 총 상금 6억원을 걸고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이번 대회는
무더위에 지친 골프 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이번 대회는
무더위에 지친 골프 팬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을 주목해볼 선수는 누가 있을까요?
명불허전 '골프여제' 박인비
2018년 LPGA 신인왕 후보 고진영
사실 그녀는 지난해 제주 삼다수 대회
디펜딩 챔피언 입니다.
전관왕을 노리는 '슈퍼루키' 최혜진
분위기 반전이 필요할 장하나
2018년 메이저대회 2승을 노리는 오지현
대망의 하반기 첫 대회 우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과연 하반기 첫 대회,
대망의 우승자는 누가 될까요?
대망의 우승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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