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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찰떡궁합, 브리티시 오픈이 다가온다

조회수 2018. 8. 2. 21:1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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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김인경, 타이틀 지킬 수 있을까?
2001년 처음으로 메이저대회로 격상된
브리티시 오픈은 태극낭자들과
유난히 찰떡궁합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영원히 역사에 남을 메이저 대회로서 브리티시 오픈
첫 우승자는 '레전드' 박세리!!
2005년에는 장정이,
2008년과 2012년에는 신지애가 우승을 차지하며
찰떡궁합을 이어 나갔습니다.

올해도 절정의 기량의 태극낭자들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과연 2018년 네 번째 메이저대회인
2018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에서
우승의 주인공은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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