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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단점을 극복한 국보급 골퍼

조회수 2018. 6. 19. 15:4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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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마이어 클래식 우승
유소연이 1년 여 만에 LPGA TOUR 무대
정상에 등극했습니다.
지난 18일 마이어 클래식에서 통산 6 번째
우승을 기록한 것인데요!

통산 6 번째 우승과 함께 우승 상금 3억 3,000만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1위에 두 타 뒤진 3위로 4라운드 출발!
유소연은 4라운드 버디 6개, 보기 1개,
5 언더, 67 타를 기록!

최종합계 21 언더, 267 타로 카롤리네 마손(독일)에
2 타차 멋진 역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지난해 세계랭킹 1위, 올해의 선수상을
기록한 선수치고 초라한 성적이었습니다.
슬럼프에서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유소연!

그녀는 대한민국 국보급 골퍼였습니다.
유소연은 22일 부터 열리는
LPGA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유소연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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