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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타들이 대한민국에 총출동 한다?

조회수 2017. 10. 12. 11: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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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한국 선수들이 주름잡고 있는 LPGA투어,
특히 대한민국에서 펼쳐지는 LPGA투어가 있습니다.
2017 KEB하나은행 LPGA 챔피언십!
LPGA 상위 랭커들과 KLPGA 상금랭킹 1위부터 12위까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을 펼치는 대회.
대회를 하루 앞두고 갈라 파티도 열렸습니다.

2002년 처음 시작된 이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들이 총 14명이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특히 2003년 안시현, 2005년 이지영,

2006년 홍진주, 2014년 백규정 등 4명은

KLPGA 투어 선수로 대회에 참가,

우승을 차지하며 LPGA 투어 출전권을 얻는 등

신데렐라가 되기도 했었죠.

LPGA 투어의 등용문이 되기도 합니다.
물론 최근에는 선수들이 무조건적인 LPGA투어 진출을 원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가능성이 높은 대회입니다

국내에서 펼쳐지는 LPGA투어

우승컵 탈환에 나서는 한국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LPGA투어

역대 최다승까지 넘보고 있습니다.

27개 대회 13승을 기록 중인 태극 낭자들, 14승에 도전!

2015년 처음 이 대회에 출전,

10언더파 62타의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준우승을 차지했던 박성현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 시즌 3승에 도전합니다.

KLPGA 상금랭킹 상위권 선수들도

대회에 출전하며 우승에 도전합니다.

최근 LPGA 2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한

브룩 헨더슨과 렉시 톰슨 등

쟁쟁한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2017 KEB하나은행 LPGA 챔피언십,

영광의 우승자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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