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조, 하지만 한국 여자축구는 강하다!

조회수 2019. 5. 23. 19: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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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랑스 여자월드컵에 출전할 대한민국 대표팀
6월 7일부터 한 달간 펼쳐질
2019 FIFA 프랑스 여자월드컵,
대한민국 여자 대표팀은
8일 개최국 프랑스를 시작으로
복병 나이지리아와
전통의 강호 노르웨이를 만나는
'죽음의 조'에 배정되었는데요.
하지만 결전을 앞둔 윤덕여호는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입니다.

JTBC: [골모음] 대한민국 vs 필리핀

스포츠명장면: U-17 여자월드컵 결승전 대한민국 vs 일본 대한민국 우승

지난 캐나다 월드컵이
패기와 도전 이었다면,
이번에는 지난 월드컵의 경험에
막내 강채림 등 또 다른 신입의
패기가 어울려 멋진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홈팀 프랑스를 상대로 골을 넣은 뒤
음바페 세리머니를 하고싶다"라며
넘치는 자신감을 보여준
대표팀의 에이스 지소연,
대한민국 대표팀은 멋진 세레머니와
2회 연속 16강 진출 혹은 그 이상의 결과
두가지를 모두 성공할 수 있을까요?
23명의 대한민국 대표 여전사를 응원하겠습니다.
KOREA TEAM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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