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대표 선수들 내일도 승리 선물할까?!

조회수 2018. 5. 31. 18:1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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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새내기 선수
지난 28일 월요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의 친선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온두라스 친선경기에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대표팀의 새 얼굴 이승우, 문선민의 맹활약! 

A 대표팀에 새롭게 승선한 이승우와 문선민!

이승우는 왼쪽 공격수로 나와 전방 1선에서
유기적인 움직임을 보여줬고, 특히 대표팀에서의
손흥민을 살아나게 했습니다!
후반 9분 교체 투입된 문선민!
월미도 아자르라 불리며 K리그 인천유나이티드의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았고, 이번 시즌
6골 3 어시스트를 기록한 문선민의 활약은
대표팀까지 이어졌습니다.
출정식 상대 가상 스웨덴 '보스니아'
대표팀은 내일 월드컵 전 국내에서의 마지막
점검으로 전주에서 보스니아를 상대합니다!

보스니아는 빅리그 3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분데스리가, 세리에A 득점왕 폭격기 '에딘 제코'의 팀!
보스니아를 넘기 위해 대표팀 새내기
두 선수들의 파괴력과 투지가 필요한 상황!!

과연 두 선수 승리의 요정으로 등극하며,
국민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할 수 있을까요?!
벌써부터 내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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